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스 앙드레 (문단 편집) == 음악적 특징 == 주요 레퍼토리는 로카텔리 , [[바흐]] , [[훔멜]] , [[하이든]] , [[헨델]] 등의 바로크나 전기 낭만주의 시대 음악에 치우쳐져 있으나 그가 남긴 많은 트럼펫 협주곡 중에서는 오늘날에 다른 트럼페터는 녹음으로 남기지 않은 곡들도 있으며 재즈같은 음악도 음반으로 남겼다. 다른 트럼펫 주자와 비교해도 같은 곡을 연주하는데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교와 해석을 보여주는데 특히 카덴차에서 강세를 보였다. 그 이유는 다른 주자에 비해 폐활량이 아주 뛰어났기 때문이며 2번의 국제 콩쿨에서 1위로 우승한 것도 여기에서 기인 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의 연주 중 가장 화려하면서도 뛰어난 연주가 부각되는 [[https://www.youtube.com/watch?v=m65Q_SKFHQU|헨델의 오르간과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 3악장을 들어보자.]][* 이 곡은 원래 플루트 소나타이다. 다만 리코더를 당시 플루트로 불렀기 때문에 대부분의 녹음이 리코더로 연주한 것이고 장 피에르 랑팔의 경우는 플루트 연주로 음반을 남겼다.] 옆의 연주인[[https://www.youtube.com/watch?v=D5uJeeb1Luw|낙소스에서 녹음 된 미로슬라브 케즈마의 연주]]와 비교해서 들어보면 왜 앙드레가 추앙받는지 알 수 있다. 낙소스에서 녹음 된 것은 속도도 느리게 연주하면서 굉장히 불안하게 연주하는데 모리스 앙드레는 템포는 1.25배[* 낙소스의 연주를 1.25배 해서 들으면 모리스 앙드레 녹음의 속도가 나온다.] 빠른데도 안정감 있게 시원하게 불러준다. 어느정도냐면 두 연주가 똑같이 1분 23초에 마치는데 모리스 앙드레의 연주는 반복 부분을 포함하고도 1분 23초인데 모리스 앙드레는 빠르게 연주하고도 안정감 있는 완벽한 연주다.[* 3악장이 Furioso이기 때문인데 저 악상기호는 맹렬하게. 미친듯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기준은 없지만 프레스토의 상위 단계인 알레그리시모 급의 속도로 연주해야 한다는 소리다. 저 악상기호를 생각해보면 모리스 앙드레가 충실하게 연주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다만 케즈마의 연주는 그렇지 못하게 느껴진다.] [youtube(VNKPVahNKks)] 라크메의 <종의 노래> [youtube(h2VTA6amVso)] 이건 [[모차르트]]의 밤의 여왕 아리아다. 두 곡 모두 소프라노들의 기교가 엄청나게 요구되는 아리아이다. [[분류:프랑스의 연주자]][[분류:1933년 출생]][[분류:2012년 사망]][[분류:알레스(프랑스)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